교통사고 났을 때 현장에서 해야 할 일 (뺑소니·12대 중과실)

·재생시간 1:58

가벼운 접촉사고인 줄 알고 자리를 떠났다가 뺑소니 혐의로 조사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조사 단계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짚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1. 0:00접촉사고 후 자리를 떠나면 뺑소니가 될 수 있습니다
  2. 0:24연락처만 남기고 갔는데 출석요구서가 왔습니다
  3. 0:5512대 중과실과 도주 성립 여부, 그리고 현장 대응 순서
  4. 1:14오늘의 핵심: 구호·신고 → 증거 확보 → 조서 확인

접촉사고 후 자리를 떠나면 뺑소니가 될 수 있습니다

접촉사고 후 '괜찮으시죠?' 한마디 하고 자리를 떠났는데, 며칠 뒤 뺑소니 혐의로 조사받으러 오라는 연락이 옵니다. 신호는 분명 초록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12대 중과실을 주장합니다.

이 순간 현장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형사 처벌 여부를 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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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만 남기고 갔는데 출석요구서가 왔습니다

출근길에 좌회전을 하다 직진 차량과 부딪쳤습니다. 상대 운전자는 목을 잡고 병원에 가겠다고 하고, 당신은 바쁜 마음에 연락처만 남기고 잠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경찰서에서 출석요구가 도착합니다. 차를 빼려던 것뿐인데 뺑소니가 되느냐고 되묻게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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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중과실과 도주 성립 여부, 그리고 현장 대응 순서

교통사고는 12대 중과실 해당 여부와 도주 성립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현장 이탈 전 신고와 구호 조치, 그리고 증거 확보. 이 순서를 기억해 두는 것이 사안에 따라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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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구호·신고 → 증거 확보 → 조서 확인

첫째, 부상자 확인과 구호·신고부터 하고 현장을 함부로 떠나지 마세요.

둘째, 블랙박스와 현장 사진 등 객관적 증거를 즉시 확보하세요.

셋째, 현장 조사에서 즉흥적인 과실 인정은 삼가고, 조서에 서명하기 전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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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접촉사고 후 그냥 갔는데 뺑소니가 되나요?

도주 성립 여부는 피해 발생 인식과 필요한 조치를 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벼운 사고로 판단해 자리를 떠났다가 조사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현장에서 구호와 신고 조치를 남겨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12대 중과실 해당 여부에 따라 처리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여부를 두고 상대와 다투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장 증거 확보가 특히 중요합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반드시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