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 후 자리를 떠나면 뺑소니가 될 수 있습니다
접촉사고 후 '괜찮으시죠?' 한마디 하고 자리를 떠났는데, 며칠 뒤 뺑소니 혐의로 조사받으러 오라는 연락이 옵니다. 신호는 분명 초록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12대 중과실을 주장합니다.
이 순간 현장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형사 처벌 여부를 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 영상으로 보기 (0:00)연락처만 남기고 갔는데 출석요구서가 왔습니다
출근길에 좌회전을 하다 직진 차량과 부딪쳤습니다. 상대 운전자는 목을 잡고 병원에 가겠다고 하고, 당신은 바쁜 마음에 연락처만 남기고 잠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경찰서에서 출석요구가 도착합니다. 차를 빼려던 것뿐인데 뺑소니가 되느냐고 되묻게 되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 영상으로 보기 (0:24)12대 중과실과 도주 성립 여부, 그리고 현장 대응 순서
교통사고는 12대 중과실 해당 여부와 도주 성립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현장 이탈 전 신고와 구호 조치, 그리고 증거 확보. 이 순서를 기억해 두는 것이 사안에 따라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영상으로 보기 (0:55)오늘의 핵심: 구호·신고 → 증거 확보 → 조서 확인
첫째, 부상자 확인과 구호·신고부터 하고 현장을 함부로 떠나지 마세요.
둘째, 블랙박스와 현장 사진 등 객관적 증거를 즉시 확보하세요.
셋째, 현장 조사에서 즉흥적인 과실 인정은 삼가고, 조서에 서명하기 전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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